설 선물, 명품 그림 어때요...메가아트 합리적 가격에 아시아 그림 설 선물 추천

뉴스 제공

2008-02-04 12:18

서울--(뉴스와이어)--설을 앞두고 소중한 지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찾아 뵙는 이즈음, 이번 설 선물로 명품 그림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미술품 경매사이트 메가아트 ( www.megaart.com )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의미있는 선물로 제격인 인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그림을 추천했다.

이들 그림들은 아시아의 유망작가들로 구성된 작품들로, 인도는 라쉬미(Rashmi)를 비롯해 비제이 길레(Vijay Gille), 비벡 샤르마(Vivek Sharma), 닐레쉬 프라즈빠띠(Nilesh Prajapati)등의 작가 작품들로 구성 되어 있다.

베트남은 부딘 선(Vu Dinh Son)작가를 비롯해서 10여명의 촉망 받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의 진산, 류학문, 반완지, 반명등의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들 작가의 작품들은 작품성이 뛰어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인 10~30만원 대로 각 나라 현지에서 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아트 재테크 측면에서도 유용하다.

또 아시아 유망 작가 작품들은 화사한 풍경과 색상으로 인상적이며, 각 국가들의 전통적인 풍경이 묻어나는 작품들로 구성 되어 있어서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메가아트의 이호정 대표는 “소중한 분께 설 선물로 미술품을 선물하는 것은 격조 있고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며, 아트재테크적인 측면에서도 소장가치가 높아 받는 분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며, “특히 원색을 많이 사용하는 작품들을 선물한다면 집안에 행운을 불러 주는 특별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가아트의 온라인 경매는 메가아트 경매관 온라인 경매 코너에서 진행되며, e-Money를 통해 즉시구매가나 최고가에 입찰한 사람이 작품을 낙찰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