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신한지주, 4분기 순이익 2,257억원 기록, 일회성요인 제외시 6,917억원 기록”
신한지주의 4분기 연결순이익은 2,257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일회성 비용이 많았던 결과이고 일회성요인 제거시 6,91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한 비용요인은 전업계 카드사에 대한 미사용한도 충당금 적립금액 3,960억원, 신한은행 기업여신에 대한 충당금 적립비율 강화에 따른 추가충당금 1,881억원, 신한은행 명예퇴직 1,371억원, 휴면예금 관련 비용 513억원 등이다. 일회성 이익으로는 VISA카드 IPO관련 자산수증이익 약 1,300억원을 인식하였다. 4분기에 발생한 일회성비용(순액)이 세전으로 약 6,420억원이며, 세후로 약 4,660억원이 발생하였다.
LG카드 인수 이후 신한카드와의 통합이 무난히 이루어졌고 카드부문 수익성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카드부문을 비롯한 비은행부문의 그룹 당기순이익 기여도는 34%로 전년도의 23.5% 대비 10.5%p 개선되었다. 이처럼 은행산업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비은행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는 국면에서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높은 것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비은행 부문 이익기여가 카드 부문에 치중된 점은 향후 신한지주가 풀어야 할 과제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원 유지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6개월 목표주가는 62,000원을 유지한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높은 대출성장과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마진 하락폭이 작으며, 카드부문 M&A로 그룹 NIM은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2)최근 시중금리의 급속한 안정으로 은행과 카드부문 조달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3)철저한 리스크 관리 능력으로 자산건전성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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