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2월 5일 성신양회㈜(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사업규모 대비 높은 수준의 차입금 규모 및 산업경기 위축에 따른 수익성 저하
· 내륙사로서 상대적으로 높은 운송비 부담, 수출 제약으로 인한 영업완충력 미약
· 생산능력 및 출하량 기준 3위권의 시장지위 유지하는 가운데 업계 전반적인 판매단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회복 가능성
· 1금융권 중심으로 구성된 차입금의 질적 수준 양호, 레미콘 등에 대한 선투자 제외시 현금흐름의 순상환 기조 유지
1967년에 설립된 동사는 연산 969만톤의 크링커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 3위권의 시멘트 제조업체로 단양의 시멘트 본공장 및 부강 슬래그시멘트 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멘트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등지에서 레미콘 및 몰탈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03년 35.7%에 달하던 매출액 대비 현금영업이익(EBITDA)이 업체간 경쟁 심화로 인한 판매단가 하락, 출하량 감소, 운반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10.2%(2007년 3분기기준)까지 하락하는 등 수익창출력 저하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2007년 상반기 이후 지속적인 판매단가 회복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2008년 2월 중 시멘트 및 레미콘 업계간 수도권 기준 톤당 6,000원 가량의 판매단가 인상합의가 이루어진 가운데 유연탄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판매단가 인상의 효과가 다소 희석될 것으로 보이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수익성을 중시하는 형태로 경쟁구조를 전환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일정 수준의 수익창출력 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규모 대비 과다한 수준의 차입금 규모로 인해 이자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사업의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이루어진 대우건설 지분투자(2006년 500억원), 지속적인 레미콘 부문 설비투자 등을 제외하면 현금흐름의 순상환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1금융권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차입금의 질적 수준도 우수해 양호한 수준의 적기상환능력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