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아트, “새해에는 온라인에서 아트재테크 해요”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 (www.megaart.com)는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베트남과 인도, 중국의 유명 작가를 소개하며, 이들 작가의 작품이 현지 국가 보다 40%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메가아트는 추첨경매를 통해서 한 작품당 십만원인 획기적인 경매를 실시하고 하고 있다. 추첨경매란 하나의 가격으로 경매를 신청한 사람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낙찰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현재 메가아트에서 작품성이 뛰어난 인도작가의 그림과 중국작가의 그림을 추첨경매를 통해서 소개하고 있다.
닐레쉬 프라즈빠띠의 작품 <무제>는 현재 추첨경매를 통해서 80%정도 저렴한 가격에 경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작가 반명의 작품 <정물>도 85%정도 저렴한 십만원에 추첨경매를 하고 있다.
인도작가 닐레쉬 프라즈빠띠(Nilesh Prajapati)는 그만의 독특한 선을 이용하여 작품세계를 표현했으며 원색을 적절히 응용하여 뛰어난 추상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중국 예술가 협회 부주석 겸 중국건축대학교수인 반명 작가의 작품은 사실주의에 입각한 작품으로 중국 전통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추첨경매를 통해서 인지도 높고 작품성이 뛰어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는 일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며 “아트재테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
연락처
메가아트 홍보대행사 디딤커뮤니케이션 이태주실장, 이정미대리
Tel:02-830-7181 Fax: 02-714-7181 CP: 017-349-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