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2월 12일 ㈜호텔롯데(이하“동사”)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우수한 시장지위 및 사업포트폴리오
· 안정적인 수익성 및 현금흐름
· 양호한 재무안정성
동사는 1973년 5월 관광호텔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79년 12월 일본 롯데물류㈜ 등이 출자하여 외국인투자법인으로 등록되었다. 서울 중구 소공동의 본관(신관 포함)호텔과 잠실호텔, 울산호텔, 제주호텔 등을 호텔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면세품매장, 롯데월드 Adventure 및 제주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 12월 현재 롯데쇼핑, 호남석유화학 등 롯데그룹 주력사를 포함한 25개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계사 지분이 총자산의 38%를 차지하는 등 롯데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사는 서울 중구 소공동과 잠실, 제주, 울산에 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특1급 호텔 객실의 약12%(2007년 6월말 현재)에 해당하는 객실을 공급하고 있다. 울산을 제외한 3개의 호텔과 인천공항, 제주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등 다양한 사업부문과 고른 사업지역 분포 등 사업포트폴리오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면세점을 포함한 부대사업부문의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영업기반에도 불구하고 원화강세, 외래관광객 수의 성장정체, 대대적인 보수 등으로 최근까지 호텔사업과 월드사업이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점은 수익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잠실 롯데월드어드벤처에 대한 전면적인 보수가 2007년 하반기 완료되었고 호텔 본관에 대한 리노베이션도 2009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어서 정상적인 영업활동 재개와 객실 판매 단가 인상 등을 통한 월드사업과 호텔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보유 금융자산 규모가 차입금을 상회하고 롯데쇼핑, 호남석유화학 등 주요 관계사에 대한 투자지분이 2조3천억원에 달하는데다가 2007월 9월말 현재 장부가 1조9천억원에 달하는 토지도 보유하고 있는 등 재무안정성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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