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3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약정 M/S 하락과 상품운용손실 급증에 따라 전분기 대비 26.9% 감소한 544억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순수탁수수료는 개인비중 감소에 따른 약정 M/S의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53억원 감소한 995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관리부문에서는 전체 수익증권 잔고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식형 위주의 고수익펀드 비중의 증가로 수익증권판매수수료는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ELS 발행액의 감소로 신종증권판매수수료는 전분기대비 5억원 감소한 18억원을 기록하였다. 3분기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식운용규모를 2분기 923억원에서 3분기 588억원으로 감소했으나 16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는 등 상품운용손실이 급증하면서 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9% 하락한 544억원을 기록했다.
저평가+고배당+자사주 매입으로 Downside Risk는 제한적
대신증권은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해 FY08년 PBR이 1.0배로 커버리지 증권사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동시에 FY07 3Q 현재 순영업수익에서 브로커리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76%로 커버리지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브로커리지에 치우친 수익구조로 인해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FY07 3.7%의 예상배당수익률과 최근 20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492억 규모, 1/30 공시)를 고려하면 주가측면에서의 추가적인 Downside Risk는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
FY07,08 수익추정치 각각 6.6%, 5.5% 하향조정, FY07 순이익 2,513억 전망
기대치 대비 하회한 3Q 실적을 감안하여 FY07, FY08 순이익 추정치는 각각 6.6%, 5.5% 하향조정했으며, FY07년 순이익은 2,513억, ROE는 13.3%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50030,000원으로 하향조정
대신증권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 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31,500에서 30,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근거는 1) 부진한 3Q 실적을 반영하여 실적추정치 하향조정은 불가피하나 2) 최근 자사주 매입 공시와 함께 FY08 PBR 1.0배 수준인 낮은 밸류에이션과 FY07 예상배당수익률 3.7%의 고배당 메리트를 고려할 때, 주가측면에서 추가적인 Downside Risk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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