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2월 18일 ㈜대한항공(이하“동사”)의 기 발행 제29-3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 30-1, 30-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항공운송산업의 제한적 경쟁구조와 동사의 우월적 시장지위
· 국내 항공수요 추세적 성장기조, 영업현금흐름 호조 전망
· 유류할증료체계 변경적용으로 유류비 부담 완화 가능
· 2008~2009년 투자지출 감소로 잉여 현금흐름 전망
· 차입금 및 금융비용 Coverage의 지속적인 개선 전망

2006년 이후 국제선 여객 및 화물을 중심으로 양호한 수요 성장세가 이어짐으로써 동사의 영업현금흐름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우려되나 2008년부터 변경된 유류할증료 체계의 적용으로 그 부담이 상당부분 완화될 전망이며, 지속적인 외형성장에 따른 제반 고정비부담의 완화로 안정적인 영업수익성 실현이 기대된다.

2007년에는 항공기 투자 외에 S-Oil 자사주 인수 관련 자금소요로 순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2008~2009년에는 내부창출현금 대비 영업외 투자부담이 감소함으로써 자금잉여 현금흐름이 전망된다. 다량의 항공기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2010~2011년에는 재차 일부 자금부족 및 차입금 증가가 예상되나, 이후 투자규모의 감소로 장기적인 잉여 현금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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