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차 구조조정은 일단락

2004년 고려산업개발을 흡수합병하고 2007년 두산건설로 사명을 변경한 동사는 2004~2007년 지속적으로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동사의 구조조정은 1) 비 핵심 사업 부문의 정리 2) 재무구조 재선 3) 기타 부실요인 상각 등을 추진하였다. 비 핵심 사업부문의 구조조정은 건설사업부에 집중된 영업 역량 강화,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문 정리, 물적 분할된 레미콘 및 레저사업부문의 자생력 강화 촉진 등으로 이루어 졌다. 또한 동사는 2005~2007년 구조조정에 따른 총 일회성 비용으로 757억원을 상각 하였고, 향후 추가적인 부실 요인 상각은 크게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까지 주택, 건축 , 토목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

2006년 전체 매출의 72.7%를 차지하는 주택과 건축 부문의 비중은 2009년 81.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 부문에서는 해운대 우동과 청추 지웰시티 등의 기존 프로젝트와 향후 분양할 일산 제니스 등의 프로젝트가 외형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건축 부문에서는 2007년 수주로 인식한 인천 청라, 판교 복합개발, 용산 복합 개발 등과 향후 수주로 인식될 천안 국제비지니스 센터, 은평 복합개발 등 총 1조원 규모의 민간 PF 사업이 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 구조조정은 신성장 동력 찾기에 초점

향후 동사가 Top-tier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는 1)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 2) 그룹사 시너지 확대 3) 환경 부문 등의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 동력 발굴 등으로 요약된다. 건설산업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2nd Player 중 동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 작업이 이미 마무리되어 Top-tier로의 도약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의 사업부문에서 최소 3년간의 성장이 담보되어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이 확대되고, 신규 성장 동력 발굴에 대한 의지가 높으며, 그룹사로서 성장기회가 높기 때문이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형렬 (02) 3215-5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