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랜치아시아퍼시픽, “개인 맞춤형 사업이 뜬다”
MBAP는 동 보고서에서 기술의 발전이 정보 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정보 보관 능력, 정보 전달 능력 등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류가 생산하는 정보량은 2000년 이후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어 한정된 자원으로 많은 사람이 동일한 컨텐트를 이용하는 시대가 끝났다는 것이다.
방송의 경우 이전에는 공중파 3~4개 채널만이 제공되던 시대였으나 현재는 수십 개의 채널이 있으며 IPTV의 보급으로 원하는 콘텐트를 원하는 시간에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고 예를 들었다.
MBAP는 개인의 사용 행태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는 전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개인화, 맞춤화한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 보고서는 개인 맞춤형 비즈니스모델로서 ▲e-Book 및 전용 단말기 대여업 ▲온라인 스크린 스포츠 ▲Content on Demand 중계 서비스 ▲온라인 그룹 활동 ▲개인 맞춤형 화장품/의약품 ▲ 맞춤형 개인 서비스 ▲감정 인식기기 활용 서비스 7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수록된 보고서 전문은 MBAP 홈페이지(www.mindbranch.co.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ndbranch.co.kr
연락처
미래전략 컨설팅팀 최미옥 컨설턴트 02-3453-3420
이 보도자료는 마인드브랜치아시아퍼시픽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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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