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미술 작품이 10만원...메가아트 김영태화가 작품 10만원에 추첨경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 (www.megaart.com)는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속에 국내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추첨경매’를 통해 낙찰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태 화백의 ‘자전거 타는 사람’은 시중에서 100만원을 호가하는 작품으로 현재 일반인들의 꾸준한 관심속에 추첨경매를 통해 10만원에 경매에 올려져 있다.
김영태화백은 사실주의에서 더 깊이 내면화에 충실하면서 외지적 감성의 표출로써 잔잔한 정시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는 자연에 생명을 불어 넣고, 인격을 부여하며 시간을 초월하여 우리들에게 푸근하고 아늑한 고향을 보여주는 듯 하다.
중진 화가인 김미령 작가의 ‘기억-보라빛향기’는 일반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추첨경매를 통해 40대의 남성에게 10만원에 낙찰되었다. ‘기억- 보라빛향기’는 시중에서 100만원을 호가하는 작품이다.
김미령작가는 한양대 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먹물을 푼 오묘한 붓터치와 여백의 미가 아름답게 드러나고 있다.
추첨경매란 하나의 가격으로 경매를 신청한 사람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낙찰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메가아트에서 작품성이 뛰어난 다양한 작품들을 추첨경매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메가아트는 현재에 이어서 3월에 국내 작가들의 그림과 인도작가, 베트남 작가와 중국작가의 그림 등 다양한 작가의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서 추첨경매를 할 예정이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작가의 작품을 추첨경매를 통해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아트재테크적인 면에서 좋으며, 훌륭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어서도 큰 기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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