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네오위즈게임즈는 기존 게임 매출이 견조하고 지속적인 신규 게임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였다. 대작 게임들의 성공확률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다수의 중소규모의 게임들을 출시하면서 매출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 목표주가는 유상증자 감안 및 최근 게임 업종에 대한 주가 수준이 낮아진 점을 감안하여 PEG 0.75 수준인 목표 PER 18배를 적용한 50,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2007년 4분기 부진했던 실적이 1분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2008년 실적 개선이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사의 Cash Cow역할을 하고 있는 스페셜포스가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2008년에도 35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둘째, 웹보드 게임 매출은 2007년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2008년에도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해 2007년 대비 2%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매출 증가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Cash Cow역할을 하고 있고 수익성도 퍼블싱게임보다 높으며, 동사는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 향후 매출 상향 가능성이 있다.

셋째, 지난해 4분기 부진했던 피파온라인2의 매출이 1분기부터 살아나고 있다. 1분기 월 매출 10억원 돌파가 예상되며, 기존 게임보다 아이템 판매 강화 등 매출 향상이 예상되어, 기존 피파온라인1의 매출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넷째, 지난해 동사는 꾸준히 신규 게임을 서비스하기 시작하였다. 지난해 4분기 퍼블리싱게임 매출 중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을 제외한 슬러거, 알투비투 등 중소규모의 기타 게임 매출이 54억으로 29%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소규모 게임들이 모여 점차 큰 매출을 형성하고 있고 지속적인 신규 게임이 출시되고 있어 기타 게임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섯째, 지난해 공개 시범 서비스를 했던 아바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템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 게임은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에 이어 FPS 장르에서 꾸준히 3위를 차지하고 있고 게임에 대한 평가가 좋아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기여가 예상된다.

여섯째, 동사는 2006년에는 적은 수의 게임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진출 여력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신규 게임을 대거 확충하고 EA와의 공동 개발로 게임의 질의 향상되었고, 일본 퍼불리싱게임 업체인 게임온 인수로 일본 시장 진출 등 해외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피파온라인, NBA Street온라인 등 EA공동 개발 게임을 비롯하여 FPS 게임인 크로스파이어, 아바 등을 수출하여 올해부터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2008년 다수의 게임을 통한 성장 기대

게임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척도로 활용이 가능한 PC방 게임 순위에 따르면, 동사는 2007년 1월 게임트릭스에서 발표하는 PC방 150위안에 불과 8개의 게임만 있었으나, 2007년 지속적인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2008년 1월 24개의 게임이 순위권에 들어 있다. 동사는 FPS, 스포츠,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여 여러 계층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동사의 노력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2007년 4분기 스페셜포스 및 피파온라인을 제외한 기타 중소형 게임 매출이 54억원을 기록하여 실적의 안정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CJ인터넷의 마구마구나 동사의 슬러거처럼 중소형 게임이면서 적은 이용자를 통해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처럼 대작 게임만이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등식이 깨지고 있다. 상반기 중 5개 게임을 상용화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피파온라인 재도약 및 아바 기대, 해외 매출 시작

2007년 4분기 피파온라인으로 인해 실적이 저조하였다. 그러나 피파온라인2가 기존 피파온라인1의 최고 실적에는 못 미치지만 1월부터 실적이 회복하고 있어, 2008년 중 피파온라인2가 피파온라인의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공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 아바는 꾸준한 트래픽을 보이고 있고 1월부터 상용화가 시작되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작은 게임인 알투비투를 수출하였으나 올해 북경올림픽 전 EA공동개발 게임인 피파온라인과 NBA Street를 서비스 실시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이 예상된다. 또한 일본 퍼블리싱게임 업체인 게임온을 이용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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