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해외 부동산 취득 건수 지속적 상승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이 발표한 개인의 해외 부동산 취득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의하면 2007년 중 개인의 외국 부동산 취득 신고는 11.1억 달러(2,698건)로 전년 보다 116% 증가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미국이 전체의 42%를 차지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 대상 국가로, 이는 “이 지역에 해외 교포가 많이 살고 있어 자연히 부동산 취득이 늘어났다”라는 전문가의 진단이다.

특이 할 만한 점이 있다면 지난해 말레이시아(415건), 필리핀(306건), 싱가포르(154건)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이 늘어 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국내에 동남아 부동산 소개 업체의 증가 한 것과 신흥 개발 국가 중 이 지역에 대한 정치 및 경제적 안정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 된다.

이러한 해외 부동산에 대한 관심의 증폭과 함께 매일경제/mbn/㈜조인SJ에서는 “2008 국제 부동산ㆍ펀드 박람회” 개최한다.

행사 주관을 맡은 유명헌 운용총괄부 팀장에 의하면 “제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해외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수익성이 있는 물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이 박람회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irfe.or.kr을 통해 알 수 있다.

조인에스제이 개요
금년 1월 정부가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해외 투자 한도 확대 발표에 따라 국내의 부동산 자본이 세계를 향해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08년 올림픽 개최를 앞둔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現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고, 앞으로의 성장규모 또한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지금이 대륙을 공략하는 절호의 기회이다. 그 중, 부동산 시장은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개발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거대 시장이면서 최근 외국인의 유통 및 서비스업 창업에 대한 전면 개방까지 더해짐으로 인해 시장 진출 및 투자기회가 더욱 확대되는 매력있는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조인에스제이는 기존 중국 부동산 시장에 치우쳐 있던 경험 노하우를 전 세계의 부동산 투자자, 부동산 디벨로퍼, 개발회사와 공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21세기 국제부동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joins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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