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택들 경매시장 들썩...낙찰가율, 입찰경쟁률 급상승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소형주택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다세대연립의 경우는 서울지역의 전체 낙찰가율(감정가대비 실제 낙찰가비율)은 102%로 나타나서 서울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인 87%에 비해 무려 15%나 높게 나타난다., 서울 북부지역이 가장 높은 129%로 나타나고, 서울서부 93%, 서울 강남은 87%를 기록해서 작년에 이어 다세대 연립은 계속해서 경매에서 최고의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낙찰율(입찰물건에 대한 실제 낙찰된 물건수)을 보면 알수 있는데 아파트의 경우 서울전체 낙찰율이 38%인 반면 다세대 빌라의 서울지역의 낙찰율이 58%에 달한다.
지난 2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대지20㎡, 건물46㎡인 다세대가 감정가 1억5000천만원에 처음 경매되었는데, 54명이 입찰하여 2억 400만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 대비 136%나 높은 가격이었다.
같은 날 2월26일 경매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소재한 대지29㎡, 건물41㎡인 지하층 빌라는 감정가 5000만원인데 33명이 입찰하여 감정가보다 240%나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다.
지난 26일 서부지방법원에서 은평구 갈현동 대지31㎡, 건물 58㎡인 다세대는 감정가 9700만원인데 46명이 입찰하여 1억5750만원에 낙찰되어 감정가대비 무려162% 높은 가격이다.
강북지역에서는 다세대 빌라의 인기가 높은 데 올해 2월 들어서부터 소형아파트의 낙찰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북부지방법원 관할인 노원구와 도봉구, 동대문구의 인기가 높다.
지난 2월4일 동대문구 전농동의 대지 32㎡ 건물59㎡인 우성아파트는 감정가 1억5500만원에 42명이 입찰하여 2억 1850만원에 낙찰되었고,
2월4일 노원구 중계동의 대지 29㎡, 건물㎡인 아파트는 감정가 1억 500만원에서 51명이 입찰하여 1억6000만원에 낙찰되었다.
2월11일 도봉구 창동에 소재한 대지 25㎡, 건물 59㎡인 동아아파트는 31명이 입찰하여 최저가 1억8400만원을 훌쩍 넘긴 2억314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와 같은 강북지역의 소형주택의 인기는 기존 재개발에 대한 기대수요가 있지만, 드림랜드 공원화, 창동 차량기지의 이전, 지하철4호선연장(남양주 진접까지), 왕십리에서 중계동까지의 경전철, 상계뉴타운 사업의 진행, 우의동부터 신설동까지 경전철등의 호재가 뒷받침되면서 가격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소형주택인 다세대연립의 경우는 투자용으로 매입이 많았으나, 이제는 재개발 이주에 대한 실 거주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고, 이것이 실제 주거만족도가 높은 소형아파트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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