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아트, ‘재구매 조건부 소액 미술품 투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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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13:26

서울--(뉴스와이어)--일반인들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아트 재테크가 새로운 방법으로 소액 투자자에게 소개되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 (www.megaart.com, 대표 이호정)는 3월을 맞이 하여 새로운 아트 재테크 방법인 ‘재구매 조건부 소액 미술품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구매 조건부’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메가아트 할인가의 70%의 가격으로 1년 동안 작품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 투자방법은 투자한 작품은 메가아트 사이트를 이용해서 재판매 재경매가 이루어지며, 재판매 재경매로 등록한 작품이 판매 되었을 시 판매금액의 100%를 투자자의 몫으로 돌리는 신개념 아트재테크라고 할 수 있다.

1년동안 작품이 재판매 재경매가 일어 나지 않을 시에는 투자금액을 100% 돌려주거나 투자 작품을 받을 수 있다.

100 만원 미만의 국내외 작품에 투자 할 수 있고 1인당 2작품으로 한정해서 모집하며, E-MONEY가 메가할인가의 70% 보유한 사람이 입찰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 까지이다.

또한 메가아트는 3월을 맞이하여‘재구매 조건부 소액 미술품 투자’를 비롯해‘3월 3색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메가아트는 증권업에 종사 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으며 소액투자자의 개념이 들어간 새로운 아트재테크 방법을 구상하게 되었다”며 “재구매 조건부 소액 미술품 투자는 미술품 경매를 하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며 작품이 재판매나 재경매가 이루어 질 경우 아트재테크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