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류진흥회 성명 - 부패세력 정치인, 18대 총선에서 꼭 퇴출시켜야 한다
정치는 우리 생활에 동력인데 국회의원은 범죄의 소굴 원조들인 듯 하다.
공금횡령,불법정치자금,뇌물수재알선,개인비리, 이런 범법행위를 저지르고도 면책권의 특권을 이용하여 우리 국민 생활과 경제를 파괴시키고 정치를 후진국으로 낙오시킨 자들이 또 다시 제2의 노망한 노릇을 하고 훈수를 두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졸개들인 정치인을 다시는 이 땅에 정치계에 발을 딛지 못하도록 이번 총선에서 민의(民意)의 심판을 주어져야한다.
대통령의 인기로 정치가 잘 되는 것도 아니거늘 국회의원 자신의 정치철학이 상실되고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한 정치학은 부재 되어 춤추는 피에로 노릇만 하고 난 후 다시 국회의원 총선에 나온 사람들이야말로 동력에 잘못된 오물과 같다.
다가오는 총선 출마자들의 성향을 보면 이런 오물덩어리가 다시 동력의 중심에 서기를 원하여 공천의 거금을 앞세우고 철새처럼 이리저리 옮기는 모습 측은지심(惻隱)知心)이기 전에 (수오지심 羞惡知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엽합회에서는 각 정당 공천 심사위원들에게 요구한다.
그리고 유권자인 우리 국민들에게 아래와 같이 호소한다.
18대 국회의원 선거는 혈연지연의 색을 떠나 진정 이 나라 지역과 국민들의 일꾼으로 정치발전을 위하고 국가 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1.국회의원으로 각종 이권사업에 연루하여 법적 형량을 받은 사람들을 퇴출 되어한다.
1.부정부패로 인하여 법망을 정치권의 힘을 이용하여 무시하고 국가세금 포탈 위장 전입 독선과 아집 교만으로 지역 주민을 무시하고 당선되기 위해 혈안이 되어 날 뛰었던 썩은 물을 우리 고장 일꾼으로 담아두지 말아야 한다.
1.국민의 이익이 아닌 정당의 이익만을 앞세운 정치권은 퇴출 되어야 한다.
1.도덕성이 결핍되어 정신문화를 퇴폐 시키고 지역 이기주의와 사색당파 식 편가르기일삼아 왔던 구(舊)) 정치인은 퇴출 되어야 하며 각 종 악법을 앞장서 통과시킨 정치인도 이번 총선을 통해서 참신한 일꾼으로 바꾸어야한다.
1.다가오는 21세기는 문화예술이 세계 시장에서 유무형 지적 재산권인데 유무형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이 교육마저 망처 놓았거늘 정신문화를 발전시키지 못한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는 정치인을 총선에서 퇴출 되어야 한다.
1.세계는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각 종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우리 농수산업에 발전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을 식량전쟁의 도가니 속에로 몰고 갈 정책을 펴는 정치인 국회의원을 여의도 입성을 못하도록 추방해야 한다.
1.내 지역의 문화는 곧 우리 유권자 국민의 생활과 연결된 현실인데 지역 문화 중 국보와 문화재 구별도 못하는 정치인들을 퇴출 해야 하며 문화를 곧 지역의 경제로 변화 시켜 우리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데 정서적 안정을 찾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못한 정치인 국회의원들은 퇴출 되어야 한다.
1.낙동강 페놀 사건처럼 남의 일로 미루는 환경 파괴범인 정치인은 퇴출 되어야 하며 대운하 정책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앞장선 국회의원은 여의도 입성을 막아야 제2의 국가의 재앙을 막을 수 있다. 환경을 중요시하지 않은 국회의원은 퇴출 되어야 한다.
1.지역 편가르기에 앞장섰던 일부국회의원들은 이 나라 정치계에서 영원히 추방하여야한다.
이런 유에 해당하는 사람은 도덕성 결핍 환자이며 이 나라 정치계에 다시 등장했을 경우 사회 양극화 교육의 부재현상 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하여 국민은 혈세 만 짜낸 기계에 불과하므로 우리 주권인 참정권을 회복 할 길이 영원히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이번 총선을 통하여 전국 산하 유권자 총 연합회 회원들은 공정한 심판기준으로 각종 부패세력과 도덕성 결핍 정치인을 영원히 정치계에서 떠나도록 하는데 그 임무를 다할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회원일동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연락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인체승인13호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전국 시도24개 지회 회원일동
http://www.culturalvoter.org/
02-2238-7727
이 보도자료는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