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시대, 동영상으로 만나는 미술품 시대 열린다
웹 2.0 시대를 맞아, 온라인의 환경이 동영상 중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작품과 작가들을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미술품 사이트가 선보인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대표이사 이호정, www.megaart.com) 는 기존 미술품 경매 사이트를 웹 2.0 환경에 맞게 동영상 중심의 사이트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메가아트는 최근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미술품과 아트 재테크의 대중화를 본격화하고 새로운 웹 2.0 패러다임에 맞게 시스템을 개편해 온라인 미술품 유통시장을 더욱 투명화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메가아트에서 온라인 경매에 출시한 모든 작품들을 기존 포토와 텍스트 중심에서 동영상 중심으로, 작가 갤러리 메뉴에서 작가 소개도 동영상 기반을 중심으로 변경해, 작품과 작가들 보다 입체적으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개편했다.
또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와 달리 사이트 내에서 낙찰 받은 작품을 재판매, 재경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대중들의 이슈인 ‘아트 재테크’ 측면을 강조해 누구나 구매한 작품을 메가아트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통해서 재판매, 재경매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개편된 메가아트는 온라인 경매, 판매작품, 아티스트, 아트갤러리 작품 판매와 작가 코너의 대메뉴로 구성됐으며, 이밖에 미술계 동향, 뉴스, 칼럼 등을 통해 미술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작품 구성은 국내작품, 베트남 작품, 중국작품, 인도작품, 기타국가작품, 서면경매, 위탁경매, 재경매로 나누어 국가별, 경매 방식별로 고객들이 접근하기 쉽게 구성했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메가아트는 이번 개편에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경하면서,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동영상을 통해 미술 작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편리한 경매를 유도해 모든 사람들에게 찾기 쉽고 즐거움을 주는 미술품 경매 사이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아트는 이번 웹 2.0 기반의 신개념 미술품 경매 사이트로 개편하면서,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와 모바일, 케이블 위성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술품 경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메가아트는 사이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국내 대표 중견 작가들의 유명 작가 10만원 추첨경매와 ‘재구매 조건부 소액투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
연락처
메가아트 홍보대행사 디딤커뮤니케이션 이태주실장, 이정미대리
Tel:02-830-7181 Fax: 02-714-7181 CP: 017-349-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