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TV, ‘중국 미디어 산업 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 국내 최초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신문.출판, 뉴미디어, 통신, 광고, 인터넷.포털 , 지상파 방송과 콘텐츠 등 급변하는 중국 미디어 산업의 모든 분야를 총망 라해 소개하며 국내 교수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새 정부들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출범 등 국내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 등 매체상황이 급변하는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은 중국 미디어 산업의 현황 과 정책을 파악하여 국내 미디어 산업의 발전방향을 창조적으로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측 발표자로는 떠오르는 젊은 석학으로 뉴미디어전문가인 청 화대(淸華大) 루디(陸地) 교수를 비롯해 중국 통신분야의 석학인 베이징 우전대( 郵電大) 수화잉(舒華英)교수가 참석한다. 이밖에 인터넷.포털 산업분야에서는 중 국 명문인 북경대(北京大) 신문미디어학원의 셰신저우(謝新洲)교수가, 신문.출판 산업분야에서는 중국 언론매체 연구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인민대(人民大) 의 가오강(高鋼) 교수가 발표에 나서는 등 중국 매체연구 분야의 내노라하는 미 디어분야 석학 7명이 총출동한다.
조재구 중화TV 이사장은 “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한중미디어 산업을 이해하고 상호간 교류증진을 통해 한중 양국간의 미디어 산업을 활성화시 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를 원할 경우 중화TV 홈페이지( www.zhtv.co.kr ) 또는( http://media.zhtv.co.kr/ ) 를 통해 온라인과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chinatv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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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4일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