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페셜포스 1월과 2월 사용시간 4분기대비 증가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 중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스페셜포스가 1월과 2월 PC방 사용 시간이 지난해 4분기보다 증가하였다. 이 게임은 CJ인터넷의 서든어택보다 상대적으로 오래된 게임이고 PC방 점유율 및 동시 접속자 수도 떨어지고 있어 당사는 2008년 월 매출 평균 3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1월과 2월 PC방 사용 시간 평균이 361,650시간으로 4분기 평균 333,927시간보다 약 8% 증가하고 있어, 1월과 2월 추세로 보면 1분기 스페셜포스 매출은 2007년 4분기와 유사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3월 개학을 맞아 사용 기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월과 2월 추세와 충성도가 높은 고객층이 많은 스페셜포스는 당사 추정보다 매출 하락 속도가 빠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긍정적이다.

2분기부터는 스포츠 시즌 시작,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 매출 상승 예상

지난해 4분기 부진했던 피파온라인 매출이 1분기 피파온라인2의 사용시간이 증가하고 있어, 1분기 매출은 4분기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슬러거는 야구 비시즌인 1분기 사용시간은 감소하였으나 충성도가 높은 고객층이 있어 일정 수준의 매출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프로축구는 정규리그가 시작되었고, 월드컵 예선전 등으로 축구게임인 피파온라인2는 2분기 게임 비수기에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2분기에는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되어 동사의 야구 게임인 슬러거도 매출이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나 야구게임 등 스포츠게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기간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으로 게임 사용자들에게 한번 자리를 잡으면 오랜 기간 Cash Cow역할을 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또한 동사는 EA와 공동개발 중인 농구게임인 NBA Street를 대만, 중국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1분기 AVA 매출 기여 시작 및 웹보드 게임 매출도 증가 예상

동사의 차세대 FPS 게임인 AVA는 콘솔게임처럼 사실감이 높은 게임으로 지난해 연말까지 공개시험서비스을 실시하였다. 이 게임은 1분기부터 상용화에 들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상용화 첫 분기부터 매출기여가 예상된다. 다만, 높은 PC사양을 요구해 PC방 의존도가 높은 게임이어서 급격하게 사용자가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사는 향후 PC방을 상대로 AVA에 대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으로 PC방 매출의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해 부진했던 웹보드 게임은 1분기 계절적인 성수기를 맞아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웹보드게임은 NHN의 한게임이 독주를 하고 있어 완전한 상승 추세로 보기에는 아직은 조심스러운 상태로 보인다. 동사는 지난해 말부터 웹보드게임 매출 회복을 위해 다각도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좀더 추세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1분기는 4분기 부진했던 피파온라인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신규 게임인 AVA가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하였다. 스페셜포스가 견조한 가운데 기타 게임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수출에 들어간 게임들 중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에서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점차 상용화 단계에 들어가고 있어 향후 해외 로열티 수입도 예상이 된다. 동사는 올해 신규 게임의 지속적인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EA의 공동개발 게임 및 기타 게임들의 수출로 해외 매출도 발생이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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