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3월 20일 대한전선(주)(“이하 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4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대한전선그룹의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하는 주력업체로서 전선부문 업계 2위의 안정적 사업기반 유지
· 성숙기에 접어든 전선산업의 특성상 저수익구조이나 시장상위의 지배력과 수출등을 바탕으로 외형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고품질의 초고압선, 광케이블 등 Product Mix를 통해 수익창출력 유지
· 최근 동(銅)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조달비용 증가, 기업인수, 재무적 투자, 신규사업 진출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동사의 영업기반 및 시장여건, 수익포트폴리오, 보유자산 등을 고려할 때 부정적인 영향은 감당가능한 수준
동사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전선업계 2위의 업체로 양호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전선업은 이미 성숙기 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제한적이므로 동사는 비유관업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이에 따라 2002년 무주리조트 인수를 시작으로 2004년 트라이브랜즈(구 쌍방울), 2005년 한국렌탈등의 인수와 진로채권 인수 등과 같은 공격적인 M&A 및 투자를 추진하였다.
이로 인해 투자금액이 현금창출능력 및 내부 유보자금 범위를 초과하여 2002년을 기점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되었으나, 2006년 이후 진로 채권대금 회수, 남부터미널 부지와 시흥공장부지 매각 등으로 대규모 현금이 유입되었고 기존 부동산 관련 대여금회수 역시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차입금을 상환, 투자비회수를 통해 재무구조를 안정화 하였다. 그러나 이후 프리즈미언 등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면서 차입금이 증가하여 재무안정성 지표는 다소 저하되었다.
동사는 무주 레저기업복합도시 개발, 당진 신공장 건설, 대한ST(주) 설립을 통한 스테인레스 사업부문 분리, 해외자회사 설립 및 신규기업인수 등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회수된 자금을 바탕으로 영조주택 투자, 알덱스 및 온세텔레콤에 단기대여금을 대여(대경기계 지분인수 참여)하였으며 이탈리아 전선업체인 프리즈미언 지분인수, 트라이브랜즈를 통한 명지건설인수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M&A 및 투자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