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당사 유니버스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유엔젤, 신세계I&C, 안철수연구소는 외형 및 이익 모두 증가하였고, 더존디지털은 외형은 소폭 증가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정체되었다. 텔코웨어는 외형은 소폭 증가하였으나, 이익은 감소하였다. 플랜티넷은 외형 및 이익 모두 감소하였다. 유엔젤은 외형 및 이익의 증가와 수익률도 상승하여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으며, 신세계I&C는 외형 및 이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저수익 매출의 증가로 수익률은 하락하였다
시가총액 대비 자산가치: 신세계I&C, 텔코웨어 자산가치 시가총액 육박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실적에 등락을 보이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 자산이 증가하고 있다. 텔코웨어는 현금성자산 및 부동산(장부가)의 가치가 699억원으로 시가총액에 97% 수준이며, 신세계I&C도 현금성자산 및 부동산(장부가)의 가치가 799억원으로 시가총액에 88%에 이르고 있다. 또한, 유엔젤, 플랜티넷도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에 50%를 넘고 있으며, 안철수연구소는 47%로 많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영업현황 및 전망
신세계I&C는 2008년 신세계몰의 외형 확대를 위해 광고 및 판매비를 대폭 증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08년 실적은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영업훼손이 아닌 투자성 비용이며 2008년 EBITDA도 189억원으로 자산가치 및 실적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시장 약세로 인해 92,000원으로 하향한다. 유엔젤은 2008년 태국 수익배분률 하락 및 브라질 투자로 인해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고 브라질 투자는 2009년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원을 유지한다. 더존디지털은 2008년 신제품출시로 인해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800원을 유지한다. 안철수연구소는 2008년 무료 백신 공급으로 개인시장에서 고전이 예상되나, 높은 법인 고객 점유율과 하드웨어 보안장비진출, 해외 성장 지속, 보안관제 합병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어 매수 및 투자의견 20,000원을 유지한다. 텔코웨어는 매출 및 이익이 정체 및 하락을 보이고 있으나 높은 자산가치 및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하나 실적의 정체로 목표주가는 10,000원으로 하향한다. 플랜티넷은 시가총액대비 높은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동사는 지속적으로 외형 및 수익이 하락하고 있어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영업의 회복이라고 판단되며 영업이 회복되기까지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여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5,7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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