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3월 26일 대한석탄공사(“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에너지원으로서 석탄의 비중은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석탄산업의 필요성 유효
· 정부가 100% 출자한 정부투자기관으로서 정부의 지원의지는 강함
· 지속적인 자금부족발생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이 원활하고 정부의 지원 하에 차입금확대가 제한적임
동사는 대한석탄공사법에 의거 국내 석탄광산의 개발 촉진 및 석탄수급 안정을 목적으로 1950년에 설립된 정부투자기관으로서, 현재 강원도 장성과 도계, 전남 화순의 3개 광산에서 국내 무연탄 생산량의 40~50%를 생산하고 있으며, 무연탄 비축사업, 하계저탄 융자지원사업 등 정부사업을 대행하고 있다.
정부가 1990년대 초 석탄산업합리화정책을 펴면서 에너지원으로서의 무연탄은 그 비중이 급격히 축소되었고 향후 성장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유가 등 대체제의 가격변동에 따라 수요에 제한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정부의 무연탄제품 가격통제로 채탄원가가 가격을 상회하는 적자구조가 심화되는 가운데 갱도확장 등의 CAPEX투자도 발생하면서 정부의 꾸준한 보조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자금부족현상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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