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60%는 은퇴준비에 있어 뒤쳐져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노후를 위한 설계에 있어 준비가 부족하거나 전무한 상황이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은퇴 시기가 가까워 보다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년층 응답자들 역시 절반 이상이 준비가 미흡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설문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한국인들은 미흡한 은퇴준비로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은퇴에 대한 상담이나 조언 등의 서비스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정진호 사장은 “조사 결과 다수의 한국인 응답자들이 구체적인 은퇴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리서치 자료를 분석해 보면 은퇴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은 분명히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 편으로는 우려되는 점도 있다”고 지적하며 “은퇴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실제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신중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인 대다수가 은퇴설계의 구체적인 방법이나 뮤추얼 펀드 등 은퇴준비에 적합한 투자 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응답자들은 개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적합한 은퇴 계획에 대해 조언해 줄 수 있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원하고 있으나 믿을 만한 전문가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정진호 사장은 “연령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은퇴를 준비하기 위한 도구나 자원을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하며, 바로 지금이 실천에 나설 때다”며, “고객 스스로가 은퇴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에 나서서 자산관리 전문가 혹은 기타 금융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조언을 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시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리서치에 따르면 은퇴준비가 철저할수록 노후자금 마련이나 대비에 있어 목표 달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007년 말 한국의 은퇴준비 현황에 대하여 6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설문은 소득수준 상위 40%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응답자 중 최소 200명 이상은 소득 수준 상위 20% 이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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