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일, ㈜국민은행,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한국증권금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A(안정적)으로, ㈜동일토건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증권금융㈜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4월 1일 (주)동일토건(“이하 동사”)이 발행을 예정중인 제2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대규모 신규사업 예정지의 양호한 사업성 감안시 매출성장, 현금흐름 개선 전망
· 재무레버리지가 높은 편이나 해당프로젝트의 사업성 고려시 유동성 관리 무난할 전망
· 부동산경기에 따른 영업가변성과 현금흐름의 변동성 상존
· 관계사에 대한 재무적인 지원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사업 관련 불확실성 내재

동사는 천안에 위치한 주택전문업체로 2002년 이후 서울, 용인, 천안 등지에서 약 6천 세대의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였다. 용인신봉, 천안쌍용 등 대규모 예정현장의 분양이 다소 지연되면서 2006년 하반기부터 신규주택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매출이 다소 정체돼 있으나 용인신봉 3,4블록(사업규모 6,689억원), 천안쌍용(사업규모 4,882억원) 등 대규모 현장의 분양이 가시화 될 경우 본격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전반적인 분양경기 위축추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점은 다소 부담요인이지만, 용인 신봉, 천안쌍용 현장의 경우 양호한 입지, 사업규모 대비 낮은 토지가 등으로 인해 우수한 수준의 사업성을 갖추고 있어 양호한 수익창출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사 및 관계사에 대한 대여금 증가, 매출채권의 누적 등으로 인해 2007년말 순차입금은 전년 대비 1,700억원 이상 증가한 4,242억원을 기록하였다. 사업규모 대비 차입금 부담이 다소 큰 편이나, 2008년 중 천안쌍용, 용인신봉 현장 등의 분양이 가시화될 경우 일정수준의 차입금 감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만기구조도 장기화되었고 미진행 사업용지의 실질가치도 확보하고 있어 양호한 수준의 원리금 지급능력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중견 주택업체의 특성상 몇 개의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영업의존도가 높고, 부동산 경기 변화에 따른 영업가변성이 큰 편이다. 또한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소요를 외부차입에 의존하는 자금구조가 지속되고 있고, ㈜동일하이빌, 카자흐스탄 Highvill LLP 등 관계사에 대한 재무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공사에 대한 사업위험이 다소 존재하고 있는 점은 부담요인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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