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8년 4월 2일 (주)경남은행(“이하 동사”)이 발행을 예정중인 12-04할인01A-02, 12-04이표1.5A-02회 선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해당 지역 내 높은 고객 충성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영업성장
· 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대출채권 증가로 인한 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비이자부문 이익 개선으로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 유지
· 고정이하 여신비율 등 자산건전성 지속적 개선
· 모회사의 1,000억원 이내의 유상증자 결의,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 금융기관 간 자금이동 심화로 자금 조달 부문 Risk 증가 가능성 존재
동사는 1970년 설립되어 부산을 제외한 경남지역의 지방은행으로서 해당 지역내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2000년 공적자금이 투입되면서 동사는 2001년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되었다.
동사는 지방은행으로서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나, 경남, 울산지역내 높은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자체적인 재무건전성도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모회사인 우리금융지주회사가 2008년 3월 20일 1,000억원 범위 이내의 유상증가에 참여하기로 결의한 바, 바젤 II 시행에 따라 BIS 비율이 다소 하락하더라도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리금융지주의 재무적, 영업적 지원가능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원리금상환능력은 매우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최근 증권사 CMA, 수익증권 등으로 예수금이 이탈되면서 NIM 축소, 자금조달 Risk 증가라는 위협요인이 부각되고 있다. 평가일 현재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지속적인 금리상승 및 유가상승으로 인한 중소기업부문의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신용위험 통제 능력이 중요해 질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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