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분기 IT서비스를 제외한 전 부문 매출 성장 예상(YoY)

신세계I&C의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매출액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이미 비용지출을 예상한 것으로 특이 사항은 아니다. 1분기는 IT서비스 부문의 비수기이며 지난해보다 수주 물량이 작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ITO 서비스는 소폭 성장이 예상되며, 유통사업부문도 게임기 등의 호조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자상거래부문의 매출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1분기 매출을 663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IT서비스 부문에서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1분기 매출을 645억원으로 하향하였다.

전자상거래 분기 매출 80억원 돌파 예상

신세계I&C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2008년 1분기 8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그룹은 오프라인매장 진출에 한계를 예상하여 2008년 전자상거래 부문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올해 외형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는 지난해 시스템 개편을 하였고, 올해는 광고 및 판매촉진비 지출을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광고 및 판매촉진비가 약 13억원에 머물렀으나 올 1분기에는 30억원 수준으로 증가하여 손익에는 악영향이지만, 동사가 계획한대로 전자상거래부문의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08년 1분기에는 전자상거래 매출이 최초로 8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영업이익 40억원 예상

앞서 언급하였듯이 동사의 1분기 광고 및 판매촉진비가 지난해 13억원에서 3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우리의 당초 추정치 35억원을 상회한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우리의 추정치를 상회한 영업이익이 예상되지만 연간 영업이익은 기존의 150억원을 유지한다. 그 이유는 지난해 동사는 광고 및 판매촉진비를 60억원을 집행하였는데 올해는 추가로 100억원 수준의 지출을 계획하고 있어 하반기에 광고선전비 등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유통 사업부문은 2분기는 비수기이지만 지난해부터 닌텐도DS 등 게임관련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닌텐도 Wii가 국내에 출시될 경우 동사가 이마트에서 유통을 담당할 계획으로 어린이날 특수를 기대할 수 있어 유통사업부문의 매출이 추정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비용의 증가에도 불구 유통사업부문 등에서 예상이상의 실적이 나올 경우 영업이익 추정을 상향할 계획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2,000원 유지

동사는 1분기 동사의 1분기 예상 매출은 당초 추정보다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현금성 자산 및 부동산(시가)의 가치가 동사의 시가총액을 넘고 있어 자산가치 측면에서도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이며, 올해 투자성 비용의 증가로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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