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4일, 신한카드(주)(이하“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282회 무보증변동금리부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합병을 통하여 독보적인 업계 1위 카드사로서의 확고한 영업지위 확보
· 규모의 경제 및 은행계 카드사로서의 잇점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측면에서의 경쟁우위
· 신한금융그룹 자회사로서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및 자금조달 측면에서의 탄력성 보유
동사는 1985년 12월에 설립된 전업계 카드사로서 2003년 촉발된 유동성 위기로 인해 최대주주가 LG그룹에서 산업은행 외 채권단으로 변경되었으나, 유상증자 및 영업실적 개선 등으로 동사의 재무상태가 정상화됨에 따라 채권단은 보유지분에 대한 공개매각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007년 3월 신한금융지주가 동사의 지분 85.7%를 확보함으로써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이후 공개매수 및 주식교환 절차를 통하여 2007년 9월 신한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가 되었으며, 2007년 10월 舊신한카드의 모든 사업부문을 양수하여 현재의 통합신한카드로 출범하였다.
舊LG카드와 舊신한카드의 통합법인인 동사는 약 14조원의 카드자산과 1,300만 여명의 카드회원, 2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함으로써 카드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한 효율성 제고와 은행계 카드사가 갖고 있는 영업네트워크 및 운용 상의 잇점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수익기반 및 수익성 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업계 내 경쟁심화에 대한 대응능력 또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신한금융그룹 자회사로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신한지주를 통한 자금조달 상의 탄력성은 유동성 관리 및 자금조달의 안정성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피어그룹 대비 대출영업 비중이 높아 잠재적인 신용위험이 다소 높은 것으로 분석되기는 하나, 신한금융그룹의 경영관리능력과 보수적인 리스크관리 현황 등을 고려할 때 영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