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은 198억원으로 추정된다. 당사 추정치(매출액 191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185~190억원)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이는 1)전방산업인 LCD 산업 호조로 인한 수혜 2)양호한 환율 상황과 이로 인한 ASP 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핸드폰용 커넥터의 매출 증가는 예상(57억원)에는 못미쳤으나 4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LCD용 커넥터의 매출(147억원)이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이며 견조했다. 전반적으로 전방산업의 업황 호조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부품업체의 실적을 동반 견인했다고 평가한다.
1분기 영업이익율은 22%에 이를 전망이다. 1분기 여타 핸드폰 부품업체들의 마진하락 경향과는 배치되는 모습이다. 이는 양호한 환율상황의 수혜와 더불어 동사만의 원가경쟁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경쟁업체(일본) 대비 양호한 판가/원가 경쟁력과 빠른 대응력으로 고객내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2분기 매출액 228억원(QoQ +15%), 영업이익 50억원(QoQ +14%) 전망
2분기에는 LCD용 커넥터의 꾸준한 매출 증가와 더불어 핸드폰용 커넥터의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출하면적(㎡) 기준으로 2분기 LCD 패널 판매량은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대비 12.6%, 삼성전자가 1분기 대비 11.9% 증가할 전망이다. 동사는 전체 매출중 삼성전자향은 60%, LG디스플레이향은 20% 비중을 보이고 있어 동사의 커넥터 수요 동반 증가가 기대된다.
2분기 매출액은 228억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분기 대비 LCD 모듈용은 10.0%, LCD 단품용은 20.0% 판매량 증가를 전망한다. 휴대폰용 커넥터의 2분기 매출액은 75억원(QoQ +60%)을 기록할 전망이다. 1분기에 일부 지연된 물량의 납품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1분기 20억원 매출에 그쳤던 0.3mm FPC용 커넥터가 2분기부터 본격화 되어 매출액 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규고객인 Toshiba와 세이코 엡슨 향으로 LCD용 커넥터, 휴대폰용 커넥터 매출이 2분기부터 소폭 발생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일 전망이다. ASP는 QoQ 10~11% 하락할 전망이나 전제품의 매출액이 증가하고, 규모의 경제로 원가절감이 이루어져 영업이익율 22%는 달성할 전망이다.
동탄 사업장 정부수용 보상금 규모는 2분기 중에 확정될 전망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동탄 사업장은 동탄 신도시 지역으로 편입되어 정부에 수용될 전망이다. 토지와 건물의 수용 및 6개월 영업이익 등을 고려하여 보상금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한 영업외 수익 발생 금액은 2분기중에 확정될 전망이다. 보수적으로 볼 때 관련 영업외 수익은 85억원 이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어 이를 실적 추정치에 반영하였다. 영업외수익은 08년 4분기 또는 09년 1분기에 장부에 반영될 수 있을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이는
1) LCD, 핸드폰 산업의 지속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2) 핸드폰용 커넥터 매출 급증으로 성장성이 가시화 되고
3) 하반기 본격적인 신규 고객향 물량 증가가 기대되며
4) 현재 08년 전망기준 PER 4.8배 수준으로 Valuation 매력도가 높기 때문이다.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목표주가를 17,000원으로 유지한다.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분기별로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영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2) 보유 토지, 건물 매각 등으로 08년 예상 EPS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17,000원은 잔여이익모델(Beta 1.08, 자기자본비용 10.8% 가정)을 이용하여 산출한 값이다. 이는 08년 예상 EPS 2,583원에 PER 6.6배를 적용한 수준이고, 수용 보상금 관련 영업외수익 85억을 제외한 예상 EPS 1,814원에 PER 9.4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동사의 차별화되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할 때 이의 적용은 적정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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