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6일, 남광토건(주)(이하“동사”)의 제 71회차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안정적 사업구성과 양호한 성장성
· 용지, 지분출자, 운전자본부담 확대로 단기적 재무부담 확대 예상
· 대한전선의 동사 경영권 확보는 재무적· 영업적으로 매우 긍정적 요인
· 차입금 만기구조 개선 및 풍부한 유동성 확보
동사는 1947년에 설립된 2007년 시공능력 40위의 중견 상장건설업체이다. 최근까지 알덱스와 에스네트의 공공경영체제로 사업을 영위하여 왔으나, 2008년 4월, 대한전선의 알덱스 지분 취득으로 대한전선이 동사의 실질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최근 5년간 12%의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2004년 이후, 수주잔고도 꾸준히 확대되는 등 영업경쟁력이 제고되고 있으며, 높은 토목매출비중과 해외사업의 가세 등을 고려할 때 여타 주택업체에 비해 양호한 사업구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민간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한 외형성장으로 분양경기에 따른 영업가변성이 확대되었고, 운전자본 부담의 확대로 차입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2008년에도 용지투자, 지분출자부담, 분양실적의 저하에 따른 채권부담 확대가능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차입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차입부담 확대에 불구하고 용지투자에 대한 자금조달은 용지담보를 통해 무난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운전자본의 확대요인도 자체 재무융통성, 풍부한 유동성 보유력을 통해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2008년 4월, 신용도가 우수한 대한전선의 동사 경영권 확보로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되며, 계열물량의 가세, 대한전선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 등을 고려할 때 영업적 측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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