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7일, 우리캐피탈(주)(이하“동사”)이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176-3회 외 무보증사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주주사인 대우자동차판매㈜와 연계된 사업안정성
· 원활한 영업자산 증가와 건전성 지표 개선 등으로 이익구조 및 이익규모 향상
· 비제휴사 취급액이 증가하는 등 독자적 영업력 강화 추세
· 자산건전성 관리가 용이한 자동차 금융 위주의 자산구성
2005년 3월부터 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자판)가 실질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기관인 동사는 2005년 4월부터 시작한 자동차 할부금융을 비롯, 오토론, 오토리스 등 자동차 관련 영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동사의 핵심사업부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우자판으로 경영권이 이전되면서 주주사의 영업적, 재무적인 지원에 기반하여 자금 조달비용이 축소됨으로써 수익성 및 이익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신차기반의 금융자산 증가가 두드러지면서 전체 금융자산의 연체율 및 자산건전성 지표가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편, 영업자산의 증가에 따라 자금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회사채 발행, 자산유동화 등을 통해 자금조달원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자금조달 및 부채의 기간구조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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