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국제유가, 배럴당 95달러 내외 전망

서울--(뉴스와이어)--‘08년 국제유가는 구조적 상승요인 악화, 달러화 약세 지속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개도국 수요 강세 지속 등으로 인해 배럴당 95달러(두바이 기준) 내외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4월 17일(목) 한국석유공사에서 “2008년 1/4분기 평가 및 2008년 유가 전망”을 주제로 제 38차 회의를 개최함

이날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원, 대외경제정책 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매일경제신문, 글렌코어 등 각 기관의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음

동 협의회는 2008년 1/4분기 국제 유가 급등은 개도국 수요 강세 지속, 투자 자금 대거 유입에 의한 것으로 분석

* 두바이유가($/B) : 68.43('07년 평균)→91.38(‘08.1분기 평균)→99.88(’08.4월 평균)

중국 및 중동 등 개도국 수요 강세 지속과 예상치 못한 미 금리 인하 및 달러화 약세 심화에 따른 상품시장으로의 투자 자금 유입 가속화 등이 유가 급등요인으로 작용

* 미 FRB는 1/4분기 동안 정책금리 2%P 인하(4.25%→2.25%)
* 환율(달러/유로) : 1.37(‘07년 평균)→1.50(’08.1분기 평균), 달러가치 9.5% 하락

2008년 연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당초 전망보다 배럴당 16~21달러 상승한 95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기준유가)

* 작년말(‘07.12.17일 개최)에서 ’08년 연평균 유가를 배럴당 74~79달러(두바이 기준)로 전망한 바 있음

구조적 상승요인 악화의 급격한 시장 반영, 예상치 못한 달러화 약세 심화로 인한 대규모 투자자금의 상품시장 유입, 개도국 수요강세 지속 등으로 인해 연평균 배럴당 95달러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 석유 수요증대 지속, 상하류 부문의 공급능력 부족, OPEC의 목표유가 상향 조정, 생산비용 상승 등 구조적 상승요인 악화가 반영되어 유가 수준 자체가 상향조정(Level-up)됨

다만, 달러화 약세 둔화로 인해 상품시장에서 투자자금이 조기 유출될 경우 배럴당 85달러 수준으로 안정 될 것으로 전망(저유가)

한편, 지정학적 불안요인 악화 및 허리케인 발생 등 돌발 상황에 따른 공급차질 발생시 배럴당 10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고유가)

연락처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 사무국 031-38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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