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2. 24일(목) 오명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이 주재하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에 앞서「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간의 협력을 위한 협정서」조인식을 갖고 정보통신 관련 연구개발과 정보화 전반에 걸쳐 양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부처는 협정서에 따라 정보통신 분야 공동 연구개발,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군 정보화,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인력 교류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정보통신 및 국방 기술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부처의 주무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각 부처 과장급 및 전문가 8인 이내의 위원으로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총괄, 연구개발, 정보화 등 3개의 실무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앞으로 협력위원회를 통하여 정보통신부와 국방부 간의 협력이 가시화되면 사이버 침입 탐지 및 대응 기술, 위성을 이용한 고정밀의 위치정보와 공간 영상정보 제공 기술, 로봇 기술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의 연구 활성화로 국방연구개발 및 국가과학기술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태그(RFID),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IPv6) 등 정보통신부에서
IT839 전략을 통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기술들이 군수물품 관리를 비롯한 군 정보화에도 활용되어 첨단제품의 초기시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정서 체결을 계기로 국방연구개발 추진에 있어 군보다 우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산·학·연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한편, 정보통신부 산하 연구진흥원이 보유한 연구개발 중복방지시스템을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에서도 공동으로 활용토록 함으로써 국방연구개발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공보관실 750-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