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방송통신융합 환경변화에 따른 미디어 매체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서비스 산업에 대한 기대가 하루가 다르게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기술적 가능성에서 뿐만 아니라 수용자들도 효율적인 서비스의 질과 네트워크 방법, 케이블TV, 인터넷 등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는 새로운 컨버전스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방송·통신시장은 물론이고 콘텐츠 및 관련 기기산업 등 국내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은 이러한 미디어 환경 아래서 다양한 서비스 경쟁을 맞고 있는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한 ‘방송통신융합 미디어 워크숍’을 오는 4월 30일과 5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연속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IPTV 비즈니스 전략 워크숍'에는 현재 IPTV를 준비하고 있는 KT 미디어본부 박정호 부장과 하나TV 고석현 팀장 등이 나와 각 사별 IPTV 서비스의 특성과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IPTV 콘텐츠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주)오픈아이피티브이 김철균 대표가 오픈 아이피티브이 특성 및 서비스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KBI 최영호 부원장과 권호영 책임연구원, 김국진 미래연구소 소장, 지성우 단국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뉴미디어 산업 전망과 IPTV 이용자들의 콘텐츠 이용 특성 분석, IPTV 미래 전망과 과제, IPTV 시행령 방향과 현안과제 등에 대해 발표한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KBI 방송연수센터 홈페이지(http://academy.kbi.re.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자료와 중식 포함 회당 5만원이다. 관련 사항 문의는 '교육연수팀(3219-5425)'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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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수팀 김경석 차장 02-3219-5471, 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