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2일, 여천NCC(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한일건설㈜ BBB+(안정적), 하나캐피탈㈜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 하고, 테스텍㈜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미발행으로 등급취소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교보증권㈜는 A2, 굿모닝신한증권㈜ A1, 대우증권㈜ A1, 여천NCC㈜ A2, 키움증권㈜는 A2-로 유지하고, 한일건설㈜는 A3+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1일, 여천NCC(주)(이하“동사”)가 발행한 제 41, 47, 54-1, 54-2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 57-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대 기초유분 생산업체
· 관계사, 고정 거래처 위주 안정적인 판매기반
· 영업수익성 저하추세, 증설완료에 따른 수익규모 확대 전망
· 차입금 증가세, 설비투자 완료로 자금부담 완화 전망

동사는 1999년 12월 한화석유화학㈜과 대림산업㈜의 현물출자 방식으로 설립된 회사로 양사가 동일한 지분을 소유(50:50)하고 있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역시 양사 출신 임원으로 균등하게 구성되어 있다. 매출의 약 70%가 양대 주주사를 비롯한 관계사를 통해 발생하고 있고 고정거래처 위주의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대 NCC업체로서 기초유분(Olefin, BTX) 생산능력 업계 1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고 관계사와 고정거래처 위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다. 2004년 최대실적을 달성한 이후 외형성장은 둔화되었으며 나프타 가격강세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영업수익성은 하락하는 모습이다. 2007년은 2006년말 대규모 증설에 따른 생산, 판매물량 증가로 높은 외형성장을 이뤘으나 나프타 가격상승에도 불구 제품가격 인상이 원활하지 않아 전년에 이어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석유화학 경기둔화, 중국·중동지역 대규모 신증설, 국제유가 강세 등 원인으로 당분간 뚜렷한 수익개선은 쉽지 않겠으나 2006년말 대규모 증설을 통한 생산효율성 제고와 규모의 경제효과 개선 등을 고려할 때 급격한 수익성 악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수년간 대규모 증설투자와 배당금 지급으로 거액의 현금유출이 발생함에 따라 2005년 이후 외부차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재무안정성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며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탄탄한 영업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된 가운데 주 현금유출원이던 설비투자가 최근 일단락되었고 증설을 통해 수익·현금창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차입금 증가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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