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산영화제 뉴커런츠, 베를린영화제 넷팩상을 수상하며 2005년 한국영화의 의미 있는 발견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여자, 정혜>의 공식홈페이지(www.jeonghae.com)가 2월 21일 공식 오픈하였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29세 여자, 정혜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공식 홈페이지는 '여백의 미'를 살린 디자인을 서정적으로 완성해내며 올 봄, '여심을 사로잡을 홈페이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자, 정혜>의 홈페이지는 [일상의 외로움]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사랑의 설레임]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 되었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울리는 알람소리에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는 말로 문을 여는 홈페이지는 반복되는 하루를 살고 있는 29세의 여자, 정혜의 평범한 일상을 스케치하며, 그 일상에 녹아든 외로움의 정서를 전달한다. 하지만 "기억하기 싫은 것만 자꾸 생각나는 거야"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처럼, 슬픈 상처들이 그녀의 기억을 억누를 때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작은 설레임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또한 <여자, 정혜>의 홈페이지에서는 ‘평범함 속의 특별함’을 주제로, 그래서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 들이 진행되고 있다. ‘정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대한민국의 모든 정혜를 찾습니다>와 평범하기에 더 특별한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한 <일상 사진 공모전>, 그리고 정혜를 비롯한 우리 모두의 외로움과 상처에 위로와 용기를 보내는 <정혜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등의 이벤트에 참가하면 시사회권 및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자유게시판에는 '영화에 갈증이 난, 저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영화', '기다리다가 지칠 뻔 했어요', '3월 10일이 너무 멀리 있어요' 라며 영화의 개봉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응원과 기대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가진 29세의 여자, 정혜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의 기운과 치유의 과정을 그리는 감성영화 <여자, 정혜>는 3월 10일 전국 극장가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a-le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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