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3일, LS전선(주)(이하“동사”)의 제 119-2회 외 기 발행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12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LS그룹의 주력업체로서 전선시장 1위의 안정적 사업기반 유지
· 성숙기에 접어든 전선산업의 특성상 저수익구조이나 과점적인 시장지배력, 국내 외 개발 호재에 따른 수요
증가 등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고품질의 초고압선 등 Product Mix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외형
성장 지속
· 최근 동(銅)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조달비용 증가, 신규사업 진출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다소 증가하였
으나 동사의 영업기반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 양호한 계열기업의 신용도 등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재무안정 성 양호
동사는 1969년 10월, 舊 금성사의 전선사업부에서 분리, 설립되어 전선부문 업계 1위의 시장지위와 점유율 45%(07년기준)의 지배력을 확보한 가운데 통신, 부품, 기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LS그룹의 주력계열사로 그룹내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그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가 속한 LS그룹은 국가기간산업으로 산업안정성이 높은 전력설비 및 에너지사업 분야에 특화하고 있는 가운데, 개별 계열사 역시 각자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재무적으로도 건전한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룹의 재무안정성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동사의 재무적 신인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주요계열사간 원재료 공급 및 직접적인 영업관계는 동사 및 계열사간의 영업에 시너지효과를 주고 있어 동사에 긍정적인 사업기반이 되고 있다.
동사는 2003년을 기점으로 동(銅)가격의 급격한 상승효과에 기인한 전선부문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외형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 전기동의 가격상승은 매출증대 효과와 더불어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 운전자본 증가의 부담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제한적인 수준에 그쳐 동사의 재무안정성 유지에는 큰 부담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사업영역의 확장 및 사업구조 고도화에 따른 지속적인 설비투자 등으로 인한 운전자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영업기반 및 수익창출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영업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투자가 단계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차입금 규모는 현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과점적인 우월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주력사업인 전선부문의 안정적인 실적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장기전력수급계획에 따른 초고압케이블의 수요증가, FTTH 통신망 투자 확대로 인한 광케이블 부문 영업전망 개선 등 전력 및 통신 부문에서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향후 영업실적 제고 가능성이 높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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