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 핸드폰사업부 1분기 매출액 4분기 대비 5.7% 증가, 영업이익률 15.0%

삼성전자 핸드폰의 2008년 1분기 매출액은 지난 4분기 대비 20.9% 증가한 5조 1,747억원, 영업이익률은 4분기 대비 4.2%p 상승한 15.0%로 추정된다. 1분기 출하량은 4.630만대로 4분기 대비 증가가 없었다. 4분기 매출액의 증가는 ASP가 4분기에 비해서 4.7% 하락했지만 환율 효과로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ASP의 하락은 신흥시장으로의 물량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신흥시장 비중이 높아진 것은 1분기 핸드폰 시장의 특징으로 파악되는데 노키아는 지난 4분기 대비 아시아 시장만 성장하고 다른 모든 지역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고, LG전자도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 1분기 핸드폰 영업이익률은 15.0%로 추정되는데 이는 지난 4분기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노키아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의 개선은 1) 환율 효과(4%의 평균 환율 상승) 2) 마케팅 비용 집행 규모 감소 3) 해외생산 비중의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 핸드폰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6.0% 증가한 4,910만대로 예상

삼성전자 핸드폰 2분기의 판매량은 1분기 대비 6.0% 증가한 4,910만대로 예상된다. 지역별 비중이나 제품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2분기 성장률은 세계시장의 수준과 비슷한 행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세계시장은 계절적인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ASP는 제품믹스 개선으로 1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분기 중에 U900(SOUL)을 포함해서 30개의 신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1분기에 비해서 소폭 하락한 14%로 예상된다.

2008년 핸드폰 출하량은 2억 440만대, 영업이익률 13.0%로 전망

2008년 삼성전자 핸드폰 출하량은 2007년 대비 28.3% 증가한 2억 440만대로 예상된다. 세계핸드폰 시장의 성장은 15.0%로 예상되는데 시장보다 삼성전자의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는 것은
1) 3G 모델 확대로 제품 믹스 개선
2) 저가 단말기 비중은 유지
3) 모토롤라의 부진 지속
4) 유통채널의 강화에 따라 중국과 남미,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 강화
5) 유럽지역 이통사업자들의 노키아에 대한 반감에 따른 반사이익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08년 영업이익률의 개선에는 환율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부터 개선되는 제품믹스, 생산효율성 제고에 따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에 마케팅 비용 집행 규모가 연중 최고치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02) 3215-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