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8일, SK해운(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디보스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 (주)스카이뉴팜의 신주인수권부 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엘지엠엠에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5일, SK해운(주)(이하“동사”)의 기 발행 제10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1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축, 규모 및 사업다각화 우수
· 원가보상방식의 장기운송계약 비중이 높아 영업안정성 및 고객기반 양호
· 해운시황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 추세
· 대규모 선박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증가
· 우수한 계열 신용도

동사는 유조선과 벌크선 중심의 해운선사로서 SK에너지㈜, SK가스㈜ 등의 원유 및 가스 수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7년 말 현재 매출액 및 보유선단 기준으로 국내 4~5위권에 해당되는 대형 해운선사이다.

전체 매출에서 SK에너지㈜, SK가스㈜, 한국가스공사 등과 체결한 원가보상방식의 COA계약이 매출의 3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등 장기운송계약 비중이 높아 영업안정성 및 고객기반이 양호하고 탱커, 가스, 벌크, 벙커링 등 사업영역의 다각화도 양호하여 전반적인 사업기반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탱커 및 가스선 부문이 시황 하락으로 외형이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벌크선 부문과 벙커링 사업부문이 시황의 꾸준한 상승과 고유가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 등에 힘입어 기록적인 외형성장을 달성함에 따라 2007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1조 8,712억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2008년부터 신조선박이 대거 인도될 예정인데다, SK에너지㈜와의 원가보상방식의 COA 계약도 증가할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향후 수년간 대규모 선박도입이 예정되어 있어 이에 따른 재무부담의 증가가 예상되나 선박관련차입금에 대한 대주주의 지급보증, 보유현금 규모가 유동성 차입금 규모를 상회하는 풍부한 유동성, 영업에서 창출하는 현금으로 선박관련 차입금을 대부분 충당하는 양호한 현금창출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구조는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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