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분기 잠정 실적 Review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3,623억원을 기록하였다. 분기 매출은 은평 뉴타운 프로젝트 기성 인식 등을 통해 건축이 124.0% YoY 증가하였으나 주택 부문이 1.3% YoY 감소하면서 당사 추정치 보다 4.4% 하회하였다. 토목 부문은 4.0% YoY 증가한 713억원을 기록하였고, 연간으로도 큰 폭의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 실적 성장의 관건은 주택 부문 외형 성장을 통한 판관비율 감소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한가에 있다고 판단된다.

2분기 부터는 해운대 우동 프로젝트 등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7.9%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신규수주는 일부 토목 현장(평창정선도로 847억원 등)을 제외하고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007년 1분기 7,700억원 대비 77.7% YoY 감소한 1,719억원을 기록하였다. 건설산업의 특성상 분기별 신규 수주는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되며, 2분기 주요 수주 추진중인 프로젝트는 천안국제비즈니스파크를 포함해 총 8,000억원 수준에 이른다. 연간 3조원 수준의 수주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원가율은 83.7%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2%p 악화되었다. 토목 부문 원가율이 3.3%p YoY 개선된 81.0%, 건축 부문이 12.8%p 개선된 87.4%를 기록하였으나, 매출비중의 65.4%를 차지하는 주택 부문 원가율이 2.6%p YoY 상승하면서 전체적인 수익성 둔화를 보였다. 자체사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누적 공사원가를 일시 조정하면서 1분기에 차액을 인식한 효과로 86%를 기록하였으나 2분기부터는 78%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분기별 실적 전망

2008년 매출 총이익률은 원자재 가격 부담, 자체 주택 사업 감소 등으로 연간 0.6%p 감소한 16%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매출 총이익률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전년 수준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2007년 8.7%에 이르렀던 판관비율이 2008년 8.2%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판관비율 감소는 매출증가(2008E: 18.9% YoY)에 따른 판관비 고정효과와, 경상개발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 노력에 따른 것이다.

1분기 경상이익 부분에서는 이자수익 20억원, 이자 비용 77억원, 지분법 손실 26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8.0% 감소하였다. 그러나 2007년 1분기 ㈜ 두산 처분이익 354억원을 고려하면 영업외 수주 부문에서의 개선 역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A-로 신용등급이 상향되면서 공공 수주에서의 가산점과 이자 비용 감소 등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형렬 (02) 3215-5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