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3월말 전체 및 적립식펀드 판매현황
1. 적립식 판매잔액 68조8천억원, 적립식 계좌수 1,552만계좌 기록
‘08년3월말 기준 적립식 판매잔액과 계좌수는 전월대비 각각 2조5,157억원이 증가한 68조8,120억원, 12만7천계좌가 늘어난 1,552만계좌 기록
2월말 대비 3월말 전체 계좌 역시 22만8천계좌가 늘어난 2,464만계좌로 증가세 지속
증권사의 적립식펀드 판매 증가
증권사의 전체 펀드 판매규모는 전월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적립식 판매잔액과 계좌수의 비중은 ‘07년12월말 이후 증가추세
보험사의 적립식 금액과 비중도 ‘05년3월 집계 이후 꾸준히 증가
반면 적립식 판매를 주도해 온 은행의 비중은 작년말 이후 소폭 감소추세
2.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이 적립식 판매잔액에서 2월말대비 각각 5,686억원, 4,445억원이 늘어나 판매회사 중 월별 적립식 증가액 기준으로 1위, 2위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월대비 적립식 판매잔액 증가분의 약40.3%를 차지
증권사 중에서는 전월대비 적립식 판매잔액 증가(7,380억원)에서 약21.8%의 비중(1,608억)을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이 1위 달성
적립식 계좌가 1백만개를 넘는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BNPP투신운용 등 4社로 미래에셋은 적립식 전체 계좌의 37.8%인 약586만 계좌 보유
판매사별로는 국민은행이 약3백만 계좌를 보유하여 적립식 계좌의 약20%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1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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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5일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