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분기 더존디지털의 매출은 56.5억원을 기록하여 전 분기대비 7.5%,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33.6억원을 기록하여 전 분기대비 12.2% 증가하였다. 매출 감소요인은 동사의 신제품인 네오 아이플러스의 출시가 3월말부터 시작되었는데 신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기존 제품은 매출이 감소하였고, 신제품은 1분기말에 출시되어 매출이 적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1분기 계절적인 성수기에도 불구 매출은 전 분기대비 감소하였다. 전 분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지난 분기 일시적인 매출채권 대손상각이 있어 기저효과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50%대를 회복하였다.
2분기 신제품 출시로 계절성 극복할 것으로 예상
더존디지털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성수기에도 불구 신제품 출시로 인해 기존 제품의 매출은 감소하여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동사의 신제품의 정식 출시는 4월부터 이나 3월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동사는 3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의 매출은 4.2억원으로 주로 기존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 수요가 대부분이었다. 열흘간 업그레이드 890개로 대부분 세무회계 사무소에서 일어났으며 평균 단가가 114만원 이었다. 신제품은 18개가 판매되었는데 평균 판매단가는 183만원이다. 동사의 기존 네오플러스2의 신규 제품 매출 단가는 150만원이었는데 신제품은 200만원 수준으로 신제품을 통한 단가 인상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열흘간 판매 동향을 보면 주로 세무회계사 사무소가 많았는데 먼저 세무회계사 시장이 업그레이드된 후 점차 일반 중소기업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2분기와 3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인데 신제품 출시로 인해 계절성이 극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에는 부가세 신고 등 각종 세금 신고가 많아 세무회계사무소가 바쁜 시기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 수요 및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7,800원 유지
더존디지털의 1분기 실적은 성수기에도 불구 추정치를 하회하였다. 이는 신제품 출시로 인해 기존 제품의 매출이 저조하였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약 열흘간 신제품 매출은 4억원 수준으로 초기 매출로는 성공적이라고 판단된다. 2분기는 비수기이지만 신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 수요가 있어 계절성을 극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세무사들과의 합작법인 설립 이후 세무사사무소를 통한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2008년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8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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