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30일, (주)한화건설(이하“동사”)의 기 발행 제35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3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풍부한 수주물량, 군자매립지 개발사업 등을 바탕으로 성장성 우수
· 사업안정성 개선
· 대한생명 지분 매입으로 인한 차입금 증가
동사는 시공능력순위 14위의 한화그룹 계열 종합건설업체로 2002년 7월 ㈜한화로부터 물적분할하여 설립되었다. 분할설립 이후 화학, 정유, 발전플랜트공사와 민자SOC,민간건축공사의 신규수주 호조로 지속적인 매출증가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주택사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관공사 수주 능력 향상 등에 힘입어 신규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07년 말 현재 5조 8천억원을 상회하는 이월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분양규모가 2조원으로 예상되는 군자매립지 개발사업이 2009년에 예정되어 있어 향후 4~5년간은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여타 대형 종합건설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택 비중이 높으나, 화학, 정유플랜트를 중심으로 한 그룹 발주 공사를 통해 관급공사 수주경쟁력 부족을 일정부분 보완하고 있으며, 2007년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탄회사인 마덴이 발주한 발전 및 담수플랜트를 비롯하여 총 10억불의 해외수주를 기록하는 등 공종 및 지역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전체적인 사업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7년 9월 4일 오릭스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지분 17% 전부를 6,544억원(주당 5,340원)에 취득하였으며, 2007년 12월 26일에 ㈜한화가 보유한 대한생명 지분 5.35%를 2,063억원에 인수하였다. 이번 인수로 동사의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유상증자 3,000억원 실시와 보유자산 매각(소공동 빌딩,미시령터널㈜), 동사의 수익 및 현금흐름, 자산가치, 보험산업의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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