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태 시인 “촛불을 밝혀 든 우리 대한의 미래 꿈나무들이 외치는 소리”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미국 수입산 안전 자유화에 대하여 유권자의 이름으로 반대하며 즉각 국민 보건을 위해 제 협상을 요구하며 법이 있기 전에 국민의 주권이 우선이며 국민의 살 권리를 정당히 주장 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두며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 할 것을 촉구한다.


촛불을 밝혀 든 우리 대한의 미래 꿈나무들이 외치는 소리

시인 서정태

너나 먹고!
너희 자식들 정치인들이나 먹으라고!
경제를 살려 내달라고 선택한 대통령이 앞장서
우리에게 죽음을 강요하여 사지로 몰아내는 일이
어찌 국부라고 할 수 있겠는가?

당신네는 정치를 그만두면 끝나겠지만, 그 결과가
싼 고기 미친 소 우리 학생과 군인 공공시설 급식으로
공급된 원산지 불분명 광우병 보균자 고기를 먹고
미친 광우병에 걸리기 싫어 우리 인생이 아깝잖아요!

오직하면 이렇게 촛불을 밝히며 외쳐 되겠는가?
우리 인생을 버리고 미친 소에 감염되어 죽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 쓴 글씨처럼“너 나먹어라!” 라고 외칩니다. 라고
불쌍한 국민만 광우병 보균자를 가지고
미친 소처럼 살다가 죽어야 할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이렇게 앉아서 당 할 수 없어 촛불 밝히며 외칩니다!

드넓은 광야가 아닌 도심의 한복판에서
미친 소처럼 날뛰며 입에 거품을 입에 물고
이리저리 날뛰다가 우리 국민은 죽어야 한다

미국인도 안 먹은 소고기 우리가 먹어야
대통령이 살고 정치인들만이 사는 세상이라니
국민은 미친 소처럼 광우병에 걸려 싸우다가
유치장에 가고 경찰서에 끌려가는 시간이
우리 앞에 언젠가 다가와 부모 형제 처자식 이웃이
뿔로 들여 박아대고 뒷발질하며 날뛰는 광우병 환자
도심에 광란이 시작 될 날이 다가온다니

이제 대한민국 도(道)농(農)없이 광란의 싸움터가 되어
온 국민이 피를 흘리며 죽어야 할 세상이 온다니
어찌 이 나라에서 태어난 대가가 광우병 보균자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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