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료협력재단, 북에 A형간염 및 소아마비 예방 백신 지원
이번에 북으로 전달되는 의약품은 ‘(주)글락소스미스클라인’ 으로부터 기증받은 의약품으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북한 주요병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A형간염은 공중위생관리 뿐 아니라 백신을 통해서도 장기간동안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소아마비 예방접종 또한 장애를 예방하여 북측의 의료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남북의료협력재단은 밝혔다.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이래, 지난해 12월 동절기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지원까지 사랑의 의약품 보내기 등 총 4차례에 걸쳐 약 13억 3천만원 상당의 인도적 의료지원물자를 전달한 바 있다.
남북의료협력재단 개요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남북한 보건의료분야의 인력, 기술, 장비 등의 교류, 지원 및 협력을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시스템 재가동과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선진화된 의료지원 협력을 통해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북한 30만명이상 도시에 30병상규모의 종자병원을 30개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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