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벨과 개미와 ㈜교수닷컴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기방학’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두 회사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 에듀노벨(www.edunobel.co.kr), 노벨상(www.nobelsang.com), 이키아이(www.ekeyi.co.kr)를 통해 최근 단기방학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2008년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3개의 설문이 15일 동안 실시되었으며, 총 1,697명이 응답에 참여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단기방학(재량휴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찬성이 총 응답자 1,697명 중 1,328명으로 78%에 달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은 단기방학(재량휴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찬성이라고 답변한 초·중학생이 총 답변자 1,697명 중 1,086명으로 64%에 달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초등학생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비교했을 때 저학년은 213명 중 151명으로 70%, 고학년은 722명 중 574명으로 80%가 찬성이라고 응답해 초등학생 저학년보다 고학년이 단기방학을 더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기방학을 주로 누구와 함께 보낼 것 같나요?”라는 질문에는 부모님이 총 답변자 1,697명 중 634명으로 38%에 달했다.

이를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았을 때 부모님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저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213명 중 113명으로 53%, 고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722명 중 281명으로 39%, 중학생의 경우 총 답변자 762명 중 240명으로 31%에 달했다.

또한 친구라고 응답한 비율은 저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213명 중 28명으로 13%, 고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722명 중 162명으로 22%, 중학생은 총 답변자 762명 중 256명으로 34%에 달했다.

이 결과로 보아 학년이 낮을수록 단기방학을 부모님과 보내려는 학생들이 많고 학년이 높을수록 친구와 보내려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나도 한 마디’ 코너를 통해 “가정 형편상 가족이 모두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은 더 고립된 환경에 놓이지 않을까 걱정이다.”, “단기방학에 혼자 지내는 것은 절대로 싫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단기방학이 더 알찰 것 같다”는 의견을 표현해 많은 초·중학생들이 부모님과 단기방학을 함께 보내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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