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6일, (주)하이닉스반도체(이하“동사”)의 기 발행 제205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20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기술력 및 국제시장점유율 우수
· 지속적인 투자부담으로 차입금 증대
· 산업의 변화에 따른 매출 및 수익구조의 변동성
동사는 1949년 설립된 메모리반도체 전문업체로서 세계 DRAM 시장점유율 2위, NAND Flash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외환은행 등 채권은행단이 최대주주이다.
DRAM 산업의 경우 2007년 Window Vista 관련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하여 공급과잉으로 인해 단가가 하락하였는데, 전반적인 공급과잉 상황이 지속되고는 있으나 최근 단가가 회복되는 추세이다. 2007년 NAND의 단가 역시 하락하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전체 메모리 실적이 저하되었으며 2008년까지 동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2003년 3분기부터 2007년 3분기까지 17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시현하였으나, 2007년 4분기 이후 메모리반도체 시장상황의 여파로 영업손실을 나타내고 있다.
DRAM 산업은 최근 수급 조정에 의해 단가가 회복되고 있으나 시장 선두업체의 투자 증대가 예상되어 향후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그러나 PC교체 수요 및 시스템당 Memory 용량 증가 효과를 감안하면 향후 시장의 성장 전망은 양호하다. 동사는 2004년부터 최근까지 12인치 웨이퍼 FAB을 지속적으로 증설하여 차세대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세공정 기술면에서도 업계 선두권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재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차입금 규모가 증대되었으나, 향후 시황 개선에 따라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재무안정성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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