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기업PR광고 ‘사랑합니다 편’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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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1:45

서울--(뉴스와이어)--5월 1일 대한민국 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http://www.baram.com 회장 최철홍)기업PR광고가 공중파 방송을 타고 On-air되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북 담양 청보리 밭에서 촬영한 이번 광고는 전속모델 전광렬과 아역모델 주혜린 양을 기용하여 사별한 아내의 묘를 찾아간다는 설정아래 해맑게 웃어주는 아이를 보며 또 하나의 사랑을 방법을 배웠다는 컨셉트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광고전문 포털사이트 TVCF.COM(http://www.tvcf.co.kr)에서도 이번 광고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엿 볼 수 있다.

ID명 mimigirl과 gabe를 쓰고 있는 네티즌은 “어두운 분위기일 수 있는 상조광고를 따뜻하게 잘 표현하였다”, “30초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주었으며 광고에 삽입되었던 BGM을 묻는 질문들도 게시판을 쇄도하고 있다.

보람상조CF에 삽입된 광고음악은 국내영화 ‘열한 번째 엄마’ OST중 정기영의 “기다림의 끝”이라는 곡으로 감성적인 음율에 멜로디가 광고메시지와 잘 묻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소 무겁고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상조기업의 이미지가 이번 CF를 통해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보람상조는 케이블 TV를 통해서도 업계 리더다운 파격적인 인포머셜 형태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람상조 측 관계자는 “동종업계에서 시도할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 한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보람상조는 장례, 웨딩, 회갑, 돌 토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개의 전국 직영망을 통해 회원 수 5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상조전문기업이다. 문의 : 1588-7979

보람상조 개요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람상조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천여명에 달하는 전문 FD(Funeral Derector)와 3백여 개에 달하는 전국 직영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57만여 회원과 연간 7천여건 이상의 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보유 1급 장례지도사를 통해 왕실 궁중 대렴 방식으로 대렴을 진행함으로써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판로 역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인 BORAM USA를 필두로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하게 상조업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내 상조업 준비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