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7·9급 공무원 채용 공고 발표와 동시에 행정직군 필기시험이 73일 앞으로 다가왔다.

응시지역에 제한이 없어 ‘제2의 국가직’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이 몰리는 서울시 시험. 지난해 1천732명보다 소폭 상승한 인원인 1천789명을 선발하는 데다 내년부터 공무원 채용전망이 흐릴 것으로 보여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83.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2개월여 남은 이 시점. 남은기간동안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온라인교육사이트 에듀스파(www.eduspa.com)가 국가고시 자격증 등 각종 수험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의 도움말로 서울시 공무원시험 대비요령을 정리했다.

수험전문가에 따르면 서울시 시험은 긴 지문과 5개의 보기, 지엽적인 내용과 국가직에 맞먹는 난도가 특징이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출제경향을 파악해야 한다. 또 모의고사를 풀고 채점한 후 틀린 문제에 대한 해설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를 오답노트에 기록해두어야 한다. 학원 모의고사나 문제풀이 스터디 그룹을 이용하는 경우 현장감을 느끼고 경쟁심도 자극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지난해 서울시의 과목별 출제 경향이다.

▲국어는 국어생활과 문학위주로 문제가 나왔다. 특히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지식국어가 쉽게 출제된 반면, 익숙한 문학 작품이 제시돼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영어는 2006년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독해의 비중은 적은 편이었으며, 어휘·숙어·문법의 비중이 늘어났다.

▲한국사는 전 시대에 걸쳐 고르게 출제됐으며 국가직 패턴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몇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서울시의 특징으로 불리는 지엽적인 문제제시는 거의 없었다.

▲행정학은 행정학이론(문항 5∼6개), 정책론(4), 인사행정(3∼4)에서 절반에 가까운 문제가 나왔으며 최근 이론이나 이슈, 난도나 변별력 등이 조화롭게 출제됐다.

▲행정법은 판례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최근의 추세가 그대로 드러났다. 판례가 보기로 제시되거나 단독문제로 나왔으며 이론과 판례를 접목한 문제도 있었다.

박문각 개요
박문각 그룹(대표 박용)은 공무원 수험을 주축으로 하는 45년 전통의 종합 수험교육 전문 기업이다. 1972년 행정고시학원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현재 노량진-강남-종로를 거점으로 한 학원 사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포털서비스 및 온라인 강의 사업, 각종 수험서의 출판 및 제작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그룹사로는 박문각에듀스파, 박문각공무원학원, 박문각공인중개사학원, 박문각임용학원, 박문각경찰학원, 박문각출판 등이 있으며, 각 영역간의 시너지로 공무원, 경찰, 임용, 자격증, 영어, 취업교육 등 각종 수험 및 성인교육 분야 전 영역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각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mg.co.kr

연락처

에듀스파 홍보팀 조창선 과장, 02-3489-951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