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은 같고 가격은 더 저렴한 소프트웨어 ‘ESD’

서울--(뉴스와이어)--프로넷소프트(대표 이혜란, www.pronetsoft.co.kr)는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소프트웨어 카탈로그(www.softwarecatalog.co.kr)에 ESD 전문 판매점을 개설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유통에는 패키지, 라이선스,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 전자 소프트웨어 배급)등의 방법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구매 시 박스에 담겨진 패키지 방식의 구매만을 떠올리며,또한 누구나 싸게 구매하려고 한다.

때문에 소프트웨어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여러 업체에 견적의뢰를 해보고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배송이 최대한 빠른 것을 원한다.

ESD는 웹에서 구매하여 곧바로 다운받아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여 주는 소프트웨어유통 방식이다. ESD방식은 원하는 제품을 시간과 공간적 제한 없이 즉시 구매할 수 있고, 물류 및 포장 비용의 절감을 통해 패키지 제품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며 구매 즉시 사용이 가능함으로 납품의 신속성과 편의성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시리얼번호는 구매 결제 즉시 그 내용이 이메일과 SMS로 통보되고 시리얼번호를 분실하거나 제품이 컴퓨터에서 삭제 되었을 경우에도 추가 비용 없이 계속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 큰 관심속에 논의되고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ESD방식에서 진일보된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이나 현재 상용화 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혜란 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제품들을 ESD 판매 코너에 등록 하고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현재 자사 기술팀에서도 ESD를 비롯한 효율적인 라이선스 관리는 물론 차후 현실화될 SaaS 시스템에 대비하기위한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였다.

프로넷소프트 개요
프로넷소프트(www.pronetsoft.co.kr)는 1997년 11월 설립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의 선두 주자로서 초일류 소프트웨어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S/W 가운데 Microsoft, Autodesk, SPSS, 한글과 컴퓨터 등의 국내 공인 리셀러이자 Teechart, Dart-power TCP등의 국내 총판이며,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인 소프트웨어카탈로그(www.Softwarecatalog.co.kr)는 국내외 약 3만여 종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3만여명의 웹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S/W유통업계 정상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ftwarecatalog.co.kr

연락처

프로넷소프트 마케팅팀 홍보담당 박문성 주임, 02-3472-9360, 070-7829-937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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