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동종업계 최초 파격적인 인포머셜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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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10:13

서울--(뉴스와이어)--18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1위 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 (http://www.baram.com 회장 최철홍)가 지난 1일 기업PR광고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데 이어 동종업계 최초로 새로운 인포머셜 형태의 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31일 전남 담양군 테마공원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전속모델 전광렬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기존 실내 세트 촬영방식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대나무 밭’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촬영을 시도하였다. 대나무의 의미에서 유래된 곧게 뻗은 강직함을 18년 동안 굳건히 한 길만을 걸어온 보람상조의 기업 이미지와 부합해 표현하였다.

또한 보람상조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전광렬은 베테랑 배우답게 촬영장에서 스텝 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NG를 내면서까지 광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현재 국내 상조 회원 가입 수는 1백 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전국 2백여 개의 상조 회사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보람상조는 50만 명의 회원과 연간 6천건 이상의 행사를 위탁이 아닌 300여 개 직영 망을 통해 신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조 보증기관인

‘상조보증주식회사’와 ‘한국상조보증(주)’에 가입이 되어 있기에 내 가족처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점이 경쟁사와 차별화 된 특징이다.

아울러 지역마다 다른 장의 풍습을 연구하기 위해 한국상장례문화 연구소도 운영 중이며 장의 문화 발전과 장례식장 운영 폐단과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상조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보람상조는 2003년 미국 현지 법인인 보람 USA을 설립하였고 앞으로도 신뢰 받는 기업, 실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문의 : 1588-7979

보람상조 개요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람상조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천여명에 달하는 전문 FD(Funeral Derector)와 3백여 개에 달하는 전국 직영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57만여 회원과 연간 7천여건 이상의 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보유 1급 장례지도사를 통해 왕실 궁중 대렴 방식으로 대렴을 진행함으로써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판로 역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인 BORAM USA를 필두로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하게 상조업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내 상조업 준비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