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4일, STX그룹의 주요계열사들에 대한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주)STX를 A-(안정적), 에스티엑스팬오션㈜를 A(안정적), STX엔진㈜를 A-(안정적) 그리고 STX중공업㈜와 STX엔파코를 BBB+(안정적)로 신규 평가하고, STX조선㈜은 기존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해운 및 조선업황 호조에 기반한 주요 계열사의 시장지위 및 사업 안정성 강화

외형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현금 창출력 제고

해운, 조선 중심의 수직 계열 관계 구축에 따른 사업 시너지 효과

STX그룹은 대동조선(현, STX조선), 산단열병합발전(현, STX에너지), 범양상선(현, 에스티엑스팬오션) 등의 인수·합병을 통해 해운과 조선산업에 특화된 현재의 수직계열 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조선/기계(STX조선, STX엔진 등), 해운/물류(에스티엑스팬오션), 에너지/건설(STX에너지, STX건설 등) 부문을 전략사업 부문으로 하여 양호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해운경기 회복과 조선산업의 호황이 이어지면서 STX그룹 전반의 계열시너지 창출과 경영실적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는 주요 계열사의 시장지위를 강화하고 사업안정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Aker Yards 인수 및 중국 대련의 대규모 조선기지 건설 등 공격적인 투자기조에 따른 잠재적인 재무부담이 인식되나, 영업현금창출력의 개선과 주요 계열사의 기업공개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준의 재무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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